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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자전 연예계에 관심많고

내린지는 상당히 오래되었고, 개봉시부터 보고싶었지만 지금까지도 못보고있던
방자전. 보게되었다.

보고온 사람들로 부터 생각보다 꽤 야하다. 라던지 이몽룡찌질해.. 등등의 평가를 들었던거같은데,
내가 내성이 강한건지.. 야한지는 잘 모르겟고; 
이몽룡은 찌질하기 보다는, 뭔가, 참, 나와 겹쳐지는 부분이 많았달까. 그런느낌이었다.
특히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은 "밀어버렸어..어쩌지..?"에서는 눈물이 다 나더라. 
누구랑 같이 봤으면 나 미친놈 같았을지도.

그리고 보고나서도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대사는 
"우린 이러면안되. 우리가 이러면 똑같잖아."
나는 사회적 성취감에서 오는 행복과 개인적 만족감에서 오는 행복중 무엇을 택해야 하나.
아마 평생고민 하게 될 문제겠지.

결론적으로 연기자들의 호연과 강렬한 원작 뒤집기가 굉장히 흥미로웠던 영화였다.
두고두고 볼 영화는 아닐수도 있겠지만, 가끔생각나는 영화가 될것 같다.

잡담. 나!

사람들이 왜 그렇게 글을 싫어할까?
공지를 아무리 잘보이게 붙여놓고 홈페이지에도 올리고 공지올렸다고 문자와 메일을 보내도
결국은 전화로 확인하는 사람이 전체의 30%정도는 되는것같다.
나는 전화로 확인해도 되! 라고생각하는거 같은데...
1500명이 참가하는 대회의 30%면 몇명쯤 되게..요?

결국엔 하나하나 대답해줄 시간이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확인해주세요-
하면 툴툴거리다가 "네" 하고 끊은후 다시 확인 전화가 안오는거보면
얻고싶은 정보를 얻은거 같기는한데. 이유가 무얼까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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